2026년 첫 10개월간 해외 관광객이 약 67% 급증한 성과에 힘입어, 칸호아성은 '2026–2030년 해외 관광객 시장 개발 계획'을 본격 가동하고 깜란 국제공항 터미널 주식회사(CRTC)의 인프라 관리 및 항공사 협력 이니셔티브와 연계하여 국제선 직항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한 2,250만 명 이상의 전체 관광객과 약 67% 급증한 780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한 칸호아성은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수립된 '2026–2030년 해외 관광객 시장 개발 계획'에 따라, 성은 2030년까지 전체 관광객 3,300만 명(해외 관광객 비중 40~45%)을 유치하고, 총 관광 수입 90억 달러 달성 및 성내 총생산(GRDP) 기여도 20%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1인당 평균 체류 기간을 4~5일로 늘리고 평균 지출액을 2025년 대비 1.5~2배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요를 다변화하기 위해 2026–2027년 기간에는 중국, 한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 우선순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2028–2030년 기간에는 아세안(ASEAN), 서유럽, 호주, 인도 및 중동 등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외연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칸호아를 방문한 벨라루스(유럽)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모습
깜란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항공 노선 네트워크의 유지 및 확장은 이번 시장 다변화 전략의 핵심 과제입니다. 칸호아성은 2025년 대비 2030년까지 깜란 국제공항 직항 정기편을 보유한 국가 및 지역을 최소 3개 이상 추가하고, 국제선 총 공급 좌석 수를 최소 20% 이상 확대하며, 신규 노선의 1년 후 유지율을 80% 이상으로 높이는 한편 최소 5개 이상의 국제 항공사와 공동 목적지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2026–2027년에는 중국, 한국, 러시아, 태국, 싱가포르 기존 노선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도쿄·오사카(일본),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알마티(카자흐스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로의 연결을 확대합니다. 이어 2028–2030년에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시장을 개척하고 시드니·멜버른(호주)과 깜란을 잇는 주 2~3회 직항 정기편 개설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 시장 맞춤형 골프·웰니스·마이스(MICE)·다세대 가족 휴양, 중국 시장의 개별여행(FIT) 및 야간 경제,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의 장기 방한 휴양, 일본의 고품질 웰니스 및 로컬 문화 체험, 말레이시아·중동의 할랄(Halal) 친화 생태계, 인도의 웨딩·마이스 관광 등 시장별 특화 상품을 고도화하고 나트랑(Nha Trang)구와 판랑(Phan Rang)구에 쇼핑센터, 보행자 거리, 야시장을 조성하여 해외 관광객 만족도를 2027년 80% 이상, 2030년 90% 이상으로 높일 방침입니다.

일본 - 칸호아 직항 노선 개발 및 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국제선 공급 좌석 최소 20% 확대 목표를 실현하고 정기편 및 계절별 전세기 운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항공사, 여행사 및 공항 운영사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깜란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관리 및 운영을 전담하는 깜란 국제공항 터미널 주식회사(CRTC)는 국내외 항공사들과 협력하여 신규 노선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슬롯 배정 효율화 및 지상 조업 워크플로우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국어 안내 시스템, 할랄 친화 구역 및 프리미엄 상업 시설 등 터미널 내 서비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CRTC는 칸호아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해양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고효율·무결점 항공 관문 인프라를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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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promoted in Khanh Hoa




